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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2012

▣ 동아리의 태동

2012년 10월초, 추석 연휴가 끝나 중간고사가 얼마 남지 않은 때였다.

08학번 잉여들은 그날도 디아블로 3라는 희대의 수면제를 붙잡고 있었다.

출시된지 어언 몇개월이나 지났지만 PC방에서 들어가려고 하면 매번 서버가 터져서 못들어가곤 했다.

그날도 어렵게 PC방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지만 여전히 서버가 터져서 디아블로는 커녕 해골왕도 구경 못하고 나왔었다.

울분을 달래고자 당시 151 정류장 앞에 있던 '노량진 할머니 파전'에서 막걸리를 들이키며 못다한 게임 이야기를 피어내고 있었다.


술자리가 무르익자, "게임을 못하게 되면 만들면 되지"라는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 술김에 떠오르게 되었다.

당시 있던 멤버들은 구경일 (08 전기전자공학, 2대 회장), 정주영 (08 경영), 송재원 (08 전기전자공학), 박종찬(08 전기전자공학) 박종덕 (08 법학)이었는데

대다수가 제대한지 1년도 안되어 정처없이 학교를 떠돌아 다니고 있었다.

학교 내에 놀고 먹을 만만한 장소가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공통의 컨텐츠를 떠올리게 되자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마침 박종찬이 학교 근처에 자취를 하고 있었기에 자리를 자취방으로 옮겨 계속 이야기를 하였으며, 동아리 설립을 결의하기에 이르게 된다.

이 때 자리에 없었던 전선기 (08 전기전자공학, 1대 회장)가 회장으로 추대된다.


▣ Cien의 유래

동아리 이름은 Cien으로 정했는데 한자명칭은 始演,視硏. 첫상영을 가리키는 '시연'과 시각문화 연구의 줄임말인 '시연'이다.

즉, Cien은 시연을 있어보이게 바꾸려다보니 나오게 된 명칭. 혹자는 프랑스어인줄 알고 씨앙으로 불렀다.

Creativity & Interesting Entertainment New stream의 약어라고 하려고 했으나, 없어보인다는 의견이 많아 지금은 잊혀지게 되었다.

2012년 11월 6일, 정식 보고서(동아리 지원 사업계획서)에는 Chung-ang Internet Entertainment라고 적었다.

이를 통해 교내에 Cien의 이름과 존재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 Wiki와 홈페이지 생성

http://wiki.cien.or.kr/doku.php?id=start

지금도 볼 수 있는 씨엔 위키.

당시 엔하위키라는 나무위키의 전신을 자주 애용했던지라 씨엔 위키를 다양한 컨텐츠와 서브컬쳐를 담은 특화 위키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작업을 했다.

물론 대부분은 용두사미(...)로 끝났지만, 제작 활동에 대해서도 위키로 작성함으로서 개발 과정 중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해결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끔 만들려 했다.

향후 가이드 라인 제시와 사실 기록을 남기는 게 목표였다. 


▣ Treasure Hunter Project

씨엔의 첫번째 프로젝트.

2012년 12월 25일까지 완성을 목표로 삼아 개발에 들어 갔다.

당초 계획은 위 프로젝트를 완성 시킨 후 동아리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대동제, 루카우스 축제 등에 부스를 잡고 시연하여

신입과 동아리 인지도를 확보하고자 하는 원대한 것이었다.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달간 C++로 최초 개발했으나, 레벨 디자인, 그래픽, 프로그래밍 모든 면에서 문제점이 두드러져 결국 미완으로 남게 되었다.

완성될 날이 없을 듯 하다. 무한성

이 후 Treasure Hunter Project는 그 다음해인 2013년의 JAVA 버젼으로 이어진다.

 2013

2013

▣ 대동제(동아리 연합회 축제) 및 루카우스 참가

C++ 버전을 완성(?)시키기는 했으나, 그래픽적으로도 상당히 문제가 많았고 버그까지 있었기에

상기 프로젝트를 JAVA버전으로 바꾸게 되었다.

그래픽이 들어가고, 메뉴화면이 추가 되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어 어느 정도는 게임의 모양새를 갖추는데 성공하였다.

4월경부터 위와 같은 준비를 시작했었는데, 당시 동아리 연합회에서 가등록 동아리도 참가를 받아 주었기 때문에

게임 전시 및 회원 모집을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5월에는 루카우스 축제 부스를 2일간 빌리게 되어 첫번째 날에는 문과대 앞에서, 두번째 날에는 영신관 앞에서 홍보를 진행하게 되었다.

Cien이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게 된 시기가 이때로, 많은 신입들이 들어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한학기가 지나자 썰물처럼 빠져나가게 되었다.


▣ 그룹 스터디 시작

갑자기 많은 인원이 들어오자, 회장단으로서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종전에도 스터디를 하기는 했지만 그때마다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같이 공부하는 선에 그친 정도였기에

체계적인 관리와 커리큘럼이 필요해졌다.

따라서 크게 프로그래밍과 기획으로 나누고, 프로그래밍 스터디는 구경일이, 기획 스터디는 박종덕이 각각 맡아서 진행하게 되었다.

1주에 1일꼴로 남는 강의실이나 스터디룸을 빌려 진행하였으며, 당시 만든 자료들은 지금도 Cien 하드 어딘가에 깊이 보관되어 있다. 노잼이라 문제지 

하지만 역시 전문성의 부재와 흥미를 유발하기 어려운 스터디의 특성상 부푼 기대를 안고 들어왔던 많은 회원들이 견디지 못하고 빠져나가게 되었다.


▣ New 프로젝트 준비

결국 스터디와 함께 다음 프로젝트를 같이 준비하게 되었다. 배우기만 하고 쓰지도 않는 것보다, 쓰면서 배우는게 훨씬 재미도 있고

효율적이라는 생각에서 진행된 것.

각자 만들고 싶은 게임을 기획하여 가져오라고 하였고, 실현 가능성과 재미, 게임의 완성도 등을 평가하여 선정키로 하였다.

하지만 역시 서로 만들고 싶은 게임의 방향성들이 달랐기에 위 프로젝트도 난항을 겪고 결국 흐지부지되고 만다.


▣ 정동아리 승격을 위한 전동대회 참여 (제 1차)

이 모든 문제가 동아리원이 모이기 힘든 구조라는 점과, 어찌되든 동아리의 영속성을 위해서는 동아리방이 필요하다는데에 의견이 모아지게 되었다.

그리고 가동아리가 동아리방을 얻기 위해서는 좋든 싫든 전동대회를 통해 정동아리로 승격하는 수 외에는 없었다.

(당시 논의로는, 취업 동아리로 등록하여 학교 산하 취업 캠프로 들어가서 동아리방을 얻는다거나, 이제는 유명무실해진 몇몇 동아리들을

회원 수를 늘려서 잠식 하이드라? 한다든가 하는 계획들은 있었다.)

전동대회는 11월경이었고, 마침 프로메테우스라는 동아리가 학교로부터 퇴거 경고를 받게 되어 정동아리 승격 가능성이 그 어떤 때보다 높았었다.


  • 프로메테우스에 대해 첨언을 하자면, 맑시즘에 기반한 사회참여 및 토론 동아리로서, 90년대 학생운동에 있어 크나큰 족적을 남긴 동아리였었다.
    하지만 너무 비범하여, 동아리 등록 자체가 사회의 시스템에 종속(...)된다고 주장하여 애초에 등록도 안한 가등록 동아리였었다.
    두산 재단으로 바뀐 시점에서 (당시 총학생회 및 통진당과 갈등이 극에 달했었다) 학교는 이들을 좋게 볼리 없었었고 이미 2012년도에 정동아리가 아니니
    동아리방을 빼라고 권고한 상태였었다. 이에 2012년 전동대회에서 프로메테우스를 정동아리로 인정한다는 요식행위 수준의 투표를 한 바 있으나,
    놀랍게도 회의록 하나 작성하지 않았기에 학교에 근거를 댈 수 없었다. 여러분 사회에서 이렇게 일하면 망합니다, 심지어 동연도 비대위였음
    결국 프로메테우스는 동방을 Cien에게 넘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나, 그건 2014년 이후의 이야기.


따라서 전동 대회를 야심차게 준비했고, 발표자는 08 박종덕이 맡았었다. (당시 동아리연합회 총무였었다 비선실세)

이후의 이야기는 나중에 적는다.ㅇㅇ

 2014

2014

  • 1학기 회장 유지환, 부회장 신벼리
  • 2학기 회장 신벼리, 부회장 김대훈
  • 1레벨 용사님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 선배들의 졸업과, 동아리원들의 이어지는 탈퇴로 동아리 멤버가 많이 줄었으나 팀플룸을 전전하며 개발하였다. 다들 게임 개발 경험이 없었기에 시행착오가 많았으며, 잘 안되더라도 존버하며 개발하던 시기.
  • 동아리의 구조를 본격적으로 개편하였다. 수평적인 동아리 문화가 확립되어 명문화되었다.
  • 남은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남아서 버티던 한명한명이 CIEN의 역사에서 빠짐없이 언급되는 인재영입의 황금기였다. 특히 융합공학부 인재 → CIEN 가입 테크트리의 시작을 끊었다.
 2015

2015

- 1학기

* 회장 : 최윤수

* 활동

  • 당시 회장 최윤수 학우의 열변과 회장단의 조력 으로 정동아리 승급
    • 프로메테우스의 트롤링으로 3개 정동아리 자리가 새로 났고, CIEN은 가동아리 중 3위로 정동아리 승격의 영예를 누린다.
  • 최초 동방 (삼각동방) 을 가지게 됨
    • 프로메테우스의 동방을 강탈했다. 벽에는 붉은 글씨의 시가 적혀 있고, 바닥을 공산주의 책으로 다져둔 붉은 물결의 동아리방이었다.
  • 또한 LINE 의 대학생지원 게임공모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 기존에 활용하던 엔진 (cocos2D) 외 다양한 엔진을 시도.(기존에 사용하던 엔진은 libGDX였으며, 15년부터 cocos2d 등을 시도한다.) unity 엔진을 처음 쓰기 시작함.(ue4도 시도되었다.)
  • 동아리의 규모가 급진전 되었던 시기. 마치 빅뱅우주론의 인플레이션 이론, 급팽창시기와 그 형태를 견줄만하다.

* LINE 프로젝트

1레벨 프로젝트

  • 팀장 : 최윤수 (게임을 제출하던 시점)
  • 팀원 : (사실상 15년도 신입 전 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참여)
  • 특이사항 : JAVA 기반 libGDX 엔진, CIEN에서 제일 제작기간이 오래 됨
  • 구 위키 링크
  • 설명 : 2D 턴제 스토리 진행형 RPG. 사실상 1레벨 프로젝트는 CIEN 의 태동기 직후부터 거의 함께했다고 볼 수 있음.
    어마어마한 세계관, 캐릭터, 몬스터, 스토리, 그래픽리소스도 굉장히 많다.
    하지만 끝내 만족할 만한 완성도를 보여주진 못했다. 그 원인과 이야깃거리가 굉장히 많지만 여백이 부족해 이곳에 적지 않는다.
    • 개발 경험의 부재로 인해 잦은 시행착오를 겪다 보니 개발 기간이 길어지고, 개발진들이 지쳐가는 원인이 되었다.
    • libGDX의 맵 에디터의 성능이 조악하여 개발 효율이 나오지 않았다.
    •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컨텐츠가 거칠어졌다.
    • 모바일 출시에 심의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출시를 목표로 하지 않아 흐지부지하게 끝났다.


알콜릭던전

  • 팀장 : 최윤수(추정)
  • 팀원 : 신벼리/ 유영빈/ 정종현/ 최원재/ 김성진 등 (추가바람)
  • 특이사항 : unity 엔진으로 만든 최초의 게임, 심플한 턴제 로그라이크.
  • 설명 : 심플한 턴제 2D 로그라이크. 모바일 게임의 픽셀던전과 굉장히 흡사한 게임디자인
    LINE 프로젝트 최초 참가할 당시 제출해야 할 게임이 2개란 것을 듣고 추가제작했던 게임이다.
    프로젝트 제안서 제출 1주일 전까지 게임 방향이 안정해지다가 갑자기 불현듯 로그라이크를 떠올려 제작하기 시작한 게임.


- 2학기

* 회장 : 김민수

* 활동

  • LINE 프로젝트의 지원 + 동방의 존재로 동아리가 풍성해짐
  • 2학기 겨울 정동아리에서 짤린 동아리가 쓰던 동방으로 이전 (컨테이너동방)
    • 파티플랜 동아리 IM이었다. 회장의 트롤링으로 인해 동방을 잃었지만, 원래 부유한 동아리고 다른 대학에 동방이 있어서 개의치 않는 분위기였다.
  • 컨테이너동방은 우직하게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웠음 가끔 천장으로 동물 뛰어다니는소리도 남. 근데 넓어서 좋았다.
    • 삼각동방때 설치한 에어컨을 옮기지 못해서 아쉬웠다. 대체재로 구매한 이동식 냉난방기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냉난방기 사지마라.
  • 이때까지도 그래픽 자원은 빈약하기 짝이 없었다. 그래픽 팀의 쌍두마차 중 한 명인 채대언 학우가 군대를 가면서, 외부 그래픽인원 모집이라는 대안이 나오기 전까지 그래픽 노동은 한 사람(정종현 학우)에게 돌아가게 된다.

* LINE 프로젝트

VESS

  • 팀장 : 김대훈
  • 팀원 : (추가바람)
  • 특이사항 :
  • 설명 : 2D 횡스크롤 강화 액션RPG
    화면이 2개로 나뉘어 있어 한쪽에서는 몬스터의 공격을 피하고 한쪽에서는 플레이어의 장비를 강화하는 멀티태스킹을 요구했다.


프로젝트OP

  • 팀장 : 남예진
  • 팀원 : (추가바람)
  • 특이사항 : CIEN 의 LINE제출품 중 거의 유일한 3D 게임.
  • 구 위키 링크
  • 설명 : 어드벤쳐 게임 저니 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탐사 어드벤쳐 감성게임.
    그러나 핸드폰의 제한적인 성능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3D 모델링들 (특히 맵) 의 크기를 너무 크게 집어넣어 렉이 굉장히 심했다.
 2016

2016

- 1학기

* 회장 : 최원재

* 활동

  • 공격적인 동아리 확장으로 우수한 16학번 인재들이 다수유입 (황모씨 등..)
  • 여전한 그래픽인원가뭄

* LINE 프로젝트

투개더

  • 팀장 : 김성진
  • 팀원 : 최원재/ 정종현/ 노효빈/ 이한용
  • 특이사항 : 서버클라통신구조.
  • 구 위키링크
  • 설명 : 2.5D 탑뷰시점 횡스크롤 생존게임. 돈스타브에 환장해있던 최원재학우, 김성진학우 듀오가 15년도부터 구상했던 게임.
    멀티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를 채택하였다. 그러나 작업 시간의 부족, 그래픽인원의 나태 등등의 이유로 완성도가 높진 않았다.


콜렉팅파츠

  • 팀장 : 김동진
  • 팀원 : 김대훈, 신벼리 등
  • 특이사항 : 
  • 설명 : 폴아웃:쉘터 느낌의 운영 생존게임. 그래픽 리소스를 최소화하려고 이 장르를 택했다고 했다. 방대한 기획컨텐츠 그러나 개발인원이 모자라 제대로 완성이 되지 않음



- 2학기

* 회장 : 최원재

* 활동

  • 1학기 동아리 확장, 2학기 내실 다지기 구조가 처음 정립된 시기
  • 16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튜토리얼 프로젝트를 기획/진행하게 되었으나 창설된 3팀 중 하나는 터지고 남은 두개가 합쳐 할배겜을 만들게 됨. 신입생 작품이라고 2017년 동아리 홍보에 사용된 전적이 있다.

* LINE 프로젝트

Stardacious

  • 팀장 : 최원재
  • 팀원 : 김성진/ 정종현 (일러도움 권도희/ 박진경)
  • 특이사항 : LINE 프로젝트 디테일상, 서버클라통신구조, 2016 CIENGOTY
  • 설명 : 투개더의 실패를 교훈삼아 그때 만들어뒀던 서버를 기반으로 작업. 메탈슬러그 느낌의 메트로베니아 2D 횡스크롤게임.
    캐릭터 일러스트에 Live2D도 사용했고 그당시 CIEN 최고기술력이 전부총투입되었다.


검투사게임

  • 팀장 : 임철우
  • 팀원 : (추가바람)
  • 특이사항 : 서버클라통신구조
  • 설명 : draw.io 같은느낌의 심플한 pvp 대전게임을 구상했으나 작업인원 미달로 제대로 완성되지 못함.
 2017

2017

- 1학기

* 회장 : 황제웅

* 활동

  • 16학번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던 시기
  • 17년 여름방학 때 학생회관 건물 이전으로 107관 동방시대가 시작. 회장단 등 멤버가 장판을 깔고 비품 이동을 진행했다.
  • 동아리에 돈이 여유로워서 컴퓨터 등을 구매하였다.

* LINE 프로젝트

171프로젝트

  • 팀장 : 정종현
  • 팀원 : 김동진/ 조현성/ 윤정섭/ 오상원/ 황제웅/ 서문교 외
  • 특이사항 : LINE 프로젝트 2등상, 권총빌런, 초갓겜
  • 설명 : 팀장 개인취향이 어마어마하게반영된 2D 탑뷰시점의 슈팅RPG. 팀원들을 괴롭히며 팀장은 즐거웠다고 한다. 방학 때 동아리실에 나와 작업하고 막바지에는 야간으로 돌리기도 하였다.
    당시 1등상을 수상한 작품이 작품성으로 많이 뒤떨어져 (팀원의 주관적 의견) 충분히 1등이 가능했지만 권총빌런의 훼방으로 수포로 돌아갔다.


런네상스

  • 팀장 : 오상원
  • 팀원 : 황제웅 외 (추가바람)
  • 특이사항 : 최초의 언리얼엔진 프로젝트, 블루프린트 프로젝트
  • 설명 : 드래곤플라이트 느낌의 탄막슈팅게임. 오상원학우의 최초 팀장경험기. 말 안듣는 황제웅학우와 작업하느라 오상원학우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언리얼 엔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던 터라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음.


- 2학기

* LINE 프로젝트

* 회장 : 황제웅

* 활동

  • 16학번들의 하드캐리시즌, 그와중 돋보이는 황제웅학우의 회장 하드트롤
  • 17년도 신입생 숫자가 많지 않아 따로 신입 교육용 프로젝트는 가동하지 않음
  • CIEN 콩라인 입성

모노리스

  • 팀장 : 조현성
  • 팀원 : 윤정섭 / 김언주 / 정지호 / 유영빈
  • 특이사항 : LINE 프로젝트 3등상
  • 설명 : 옛날 돌 밀어서 퍼즐풀던 게임(소코반) + 저니 같은 애매한 세계관을 조합해 만든 수작. 조현성학우가 16년도에 개인적으로 만들었었던 프로토타입을 재정비해서 완성시킨 게임.
    조현성학우가 맵제작 툴을 만들고 평소 포탈을 '겁나'좋아하던 윤정섭학우가 레벨디자인을 담당하였다. 섭외했던 그래픽 인원의 힘으로 완성도가 대단했었는데 브릿지가 아트빨로 1, 2등을 모두 가져가버렸다. 특이하게도 LINE 수상작이 4등까지 있던 시절.


바이바이러스 (By Virus)

  • 팀장 : 오상원
  • 팀원 : 황제웅 / 구태성 / 그 외
  • 특이사항 : LINE 프로젝트 4등상
  • 아카이브링크
  • 설명 : 아카이브 링크에 대부분의 정보가 나와있다. 17년도 신입생들의 비중이 높아 부진할 거라는 예상을 깨고 높은 완성도를 보여줌. 타격감이 일품이다.
 2018

2018

- 1학기

* 회장 : 문형우

* 활동

동아리 면접 도입

  • 동아리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으로 뉴비를 키우기 위해 동아리 면접 도입. 
  • 반응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이후로도 시행할 것을 권장 (매년 1학기 초에 정기 모집/이외에는 상시 모집 시 개별 면접)

외부 그래픽 모집

  • 동아리의 고질적인 그래픽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외부 그래픽 인원을 동아리원으로 모집.
  •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엇지만, 외부 그래픽 인원이 지속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할만한 동기 부여가 부족하지 않았나, 라는 문제점이 존재.

NPC 제도

  • 신입 회원이 동아리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NPC 제도 도입. NPC로 지정된 사람들은 동방에서 이름표를 장착하여 신입 회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 제도의 일부로서 식사를 사준것도 돌아보면 친해지는 계기 마련 차원에서 좋았다고 생각되는 부분.

튜토리얼 프로그램 도입

  • 튜토리얼 스터디 + 튜토리얼 프로젝트 형태로 구성
  • 신입 회원이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튜토리얼 스터디 진행. 
    → 각 파트의 멘토들이 보상 없이 진행하다보니 동기 및 책임감 부여가 어려웠음.
    → 체계적인 신입 회원 교육 과정이 부족했다고 생각되는 부분. 이에 대한 보완 필요.
  • 신입 회원이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튜토리얼 프로젝트 진행
    → 적어도 실제 게임 제작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자체가 있었다는 점은 긍정적
    → 다만 너무 초짜들이 모여 뭘 할지 몰랐다 : 차라리 멘토가 팀 마다 하나 붙는게 낫겠다

※ 게임 프로젝트의 기록은 각 프로젝트에서 남겨주기 바랍니다.


- 2학기

* 회장 : 김연진

* 활동

  • 회장님의 눈물겨운 희생과 회장단의 혹사로 씨엔의 가장 많은 발전을 일구어낸 황금기
  • 역대 회장단들의 가장 큰 숙원 중 하나였던 CCTV 설치를 이루어냄
  • 다음 해에 동아리가 더 크게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 제공

CCTV 설치

  • 한학기에 걸쳐서 회장단원 전체의 멘탈과 피땀을 갈아넣은 초대형 프로젝트. 
  • 공공기관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운영 가이드라인과 개인정보보호법 기반 CCTV 설치 및 운영관리 규정 제정 및 수차례의 개정
  • CCTV 관련 서류 정리
  • 무수히 많은 의견수렴과 1회의 정기총회 끝에 설치안 승인
  • 10개 회사 이상을 노가다 뛰며 찾은 끝에 최종 회사 선정
  • 회사가 아닌 회장단이 자체적으로 CCTV를 관리할 겻을 결정
  • 1년만에 사실상 처음 있었던  임시총회를 통해서 회장단의 관리 승인
  • 동아리원 전원의 개인정보제공동의서와 회장단원들의 보안유지서약서를 받아서 CCTV 설치 준비 끝
  • 명의를 다음 총무로 할 것을 결정하고 설치를 다음 해로 토스  
  • 이 과정에서의 엄청난 스트레스와 극도로 많은 일에 회장단원 대부분이 다음 해 회장단 이탈, 회장님 멘탈 붕괴, 씨엔의 영원한 노예 제웅몬 도주 결정

정보통신부 신설 (정보택완부)

  • 동아리 내 기술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정보통신부 신설
  • 1대 부장에 남택완, 1대 부원에 황제웅 임명
  • 씨엔 내 정보화 사업(서버관리, 신기술 도입, 각종 기자재 유지 및 보수, 그 외 기타 동아리 발전을 위한 뻘짓) 주도
  • 씨엔 최고 수준 기술력과 씨엔에 대한 충성심을 갖춘 최고 엘리트들만이 가입 가능 
  • 씨엔의 기술력을 3년 이상으로 끌어올림       즉 정통부가 해체되면 기술력이 3년쯤 내려갈 수도
  • 감사권도 가지고 있어 동아리 회장단이 이상한 길로 나아가고 있을 때 제동을 걸 수 있는 유일한 조직   사실상 회장탄핵권만 가진 총무보다 더한 권력자들
  • 회장단과는 별도의 조직으로, 다음 해에도 이 멤버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     기술 좋고 씨엔이 좋은 신입부원은 언제든 환영한다고 함. 자발적 노예화?
  • 빔프로젝터 설치, 신규서버 도입, VR 설치, 컨플루언스 도입, 와이파이 사업, 문에 카드인식기 설치 등 말로 하는 게 피곤할 만큼 많은 일을 함.
  • 사실 최하진이라고 개쩌는 전임 관리자가 있었다. 김대훈과 함께 홈페이지 관리, 서버 도입, 각종 최신 기술 시도 등의 업적을 이룩하였다. 하진이가 가면 누가 정보노예짓하나 했는데 자연스럽게 노예후임(ㄴㅌㅇ)이 들어와서 다행이다.

씨엔 소식지 창간

초대 편집장 : 반 지

검수 : 김연진, 남택완

리포터 : 신벼리, 이진규, 박성민, 조주희

  • 반지가 단톡방에서 어그로를 끌다가(괜히...) 회장단의 승인을 받아 공식적으로 소식지 창간
  • 씨엔에서 적당히 유행에 민감하거나 워드관련 자격증(없어도 편집 가능한 자)이 있으면 리포터나 편집장으로 활동 가능
  • 씨엔의 월별 소식과 씨엔 관련 광고로 적응하지 못하는 씨엔인도 적응할 수 있게 하여 모든 씨엔인을 씨엔 인싸로 양성하고자 한다.  씨엔 내에서도 인싸와 아싸로 구분지어 소외감을 줄 수 있는 오해를 범할 수 있어 수정함
 2019

2019

- 1학기

* 회장 : 김호성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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